전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디지털아트 전용관이 부산 센텀시티에
오픈했다고 해서 센텀시티 월석아트홀에 맨주사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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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촌사람 맨주사 미술관에 들어가자말자...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8천만 개의 LED로 만든 미술 작품들에
깜짝 놀랐습니다. 영상으로 작업한 용량만 해도
4-5테라 정도라고하니... 입이 턱!! 벌어집디다.
요즘 미술관에 인생샷 찍으러 많이들 간다고 하죠.
정말 많은 관람객분들이 사진도 찍고, 작품도 감상하면서
자유롭게 느끼고 즐기는 모습이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직접가서 보고 싶은데,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맨주사가 열심히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 부산광역시 B공식채널